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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_ 고/객/센/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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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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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정품과 비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정품과 비품의 사전적 의미에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품의 정의
정품이란? : 원천적 기술을 확보한 제품과 원천적 기술에 가치를 담은 생산자의 정신을 포함하는 상품을 칭한다.
비품이란? : 정품에 원천적 기술을 모방하여 생산된 상품
여기서 우리는
정품과 비품은 닮은 정도, 또는 가격을 논하기 앞서 생산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정신적가치에 차이를 알리고 싶습니다.
정품을 생산하는 자에 원천적 기술을 찾고자 노력한 시간과 고민, 그런 것들을 통하여 얻은 결과물에 대한 정신과
남의것을 도둑질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정신이 절대적으로 같을 수 없습니다.
이와같은 정신의 차이가 소비자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이런 예로
최근에 중국정부가 핸드폰 판매 세계 3위 기업인 자국의 샤오미사를 파산시키겠다고 경고하고, 경영개선 및 독자적
기술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명령하였습니다.
중국 정부가 샤오미사에 이와
같은 경고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샤오미사의 핸드폰 MI은 애플사의 아이폰을 기술 및 디자인을 도용하였다.
이에
샤오미사의 MI핸드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이것에 사용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샤오미사는자신들의 고객을 도둑질한 기술에 물건, 즉 장물을 사는 범법자로 만들었다.
이와같은 비도덕에 대한 인식은
이것 말고도 다른 범법의 행위를 정당화 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시정할 것을 명령한 것입니다.
비품은 정품에 비하여 값이 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값이 싸다는 이유로 도덕성을 버리겠다는 소비자에게는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제품을 선택할 때
제품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의 정신도 함께 선택한다는 믿음에 변화가 없으며,
기업의 미래는 제품의 좋고 나쁨에 대한 고객의 선택에 의하기 보다
고객이 선택하여준 기업정신에 의한다고 믿습니다.
비품들에 선전문구들은 이와같습니다.
1. 제품이 고강도 알루미늄임을 강조한다.------ 대부분 거짓말 / 고강도 알루미늄이란 없습니다.
알루미늄의 강도는 금형의 기술중 리브, 플랜지, 브릿지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2. 하드웨어를 상, 하부에 모두 설치하는 제품 ---- 상, 병행하중용 하드웨어 사용기술 (특허제 10-1185874)
광고문구 ( 특허위반 )
- 상, 하 중심이동
- 상, 하 롤러타입 ( 상, 하 롤러에 모두 하중이 걸리는 방식 )
3. 상부레일을 분리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상태 (특허제 10-1236869)
- 사진자료로 게시들함
4. 하부레일을 분리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상태 (특허제 10-1223578)
- 사진자료로 게시들함
5. 상, 하 동시체결하는 시건방법 (실용신안 등록제 20-0448040)
현재 이와같은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품, 정품의 정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보다 심각한 것은 비품에 대한 소비자의 피해가 많아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형편없는 비품들이 소비자의 눈을 속이며 정품처럼 판매되고 있는 것이 30%나 된다는 것입니다.
비품은
외형은 정품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모든 소재나 기능이 다릅니다.
제품을 선택하실 때
이제는 제품을 직접 보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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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어떤 회사인가요?
A
: 접는문 하나만을 생각하는 아우스바이튼 전문업체로
아우스바이튼 50종류와 폴딩도어 40종을 생산, 판매, 설치하고 있습니다.
2006년 그룹 케이에스토스템 그룹 확장시 그룹내 진입하여 해당지역 및 전국을 담당하고 있는 그룹내 중심기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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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레몬마켓 방지 캠페인이 무엇인가요?
A
: 레몬마켓 방지 캠페인
레몬마켓이란?
판매자보다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은 소비자(정보의 비대칭성)들이 속아서 살 가능성을 우려해 싼값만 지불하려 하고,
이로 인해 저급품만 유통되는 시장을 레몬마켓이라 말한다.
이처럼 불량품이 넘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소비자도 외면하게 되는 시장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레몬마켓에 저급의 물건만이 나오는 것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이다.
예를들면
어떠한 제품 (여기서 폴딩도어)을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할때 소비자는 제품정보를 찾게되는데
그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한다고 한다.(폴딩도어에 대해서)
인터넷을 보면 대단히 많은 업체들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쏟아놓고 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의 정보는 객관성과 보편성이 없는 업체의 상업적 주장으로 일관되어 있다.
또한
인터넷의 순수 정보교환체라고 하는 카페, 블러그, SNS 모두는 이미 상업적 장으로 변모해 버렸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성에서의 소비자는
자신이 필요한 구매정보를 취득하기 매우 어려워지며, 올바른 정보가 없다는 소비자의 판단은
제품구매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지극히 불안한 심정을 갖게된다.
이런소비자의 불안심리는
당장은 제품이 필요하여 구매는 하지만 속아서 살 가능성을 우려해 싼값만 지불하려 하는 것이다.
문제는
소비자의 이런 불안전한 심리가 소비자의 심리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생산자에게 시장에 대한 오해를 갖도록 한다. """"값이 싸야 팔 수 있다는""""""
이런 불안과 오해가 시장속에서 순환된다면
결국 시장은 저급품, 불량품만 나돌게 되고 이런 불량품은 소비자로 부터
외면 받아 시장은 붕괴될 것이다.
또한
현재의 폴딩도어를 생산하는 업체들을 보면
직원 서너명 정도에 기업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에 영세업체들이다.
이들이 생산하는 폴딩도어라고 하는 제품은 오늘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소비자의 일반적 수준에도
여러가지로 턱 없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과 기술, 제품의 가치, 경영가치(브랜드 가치), 기업정신등등
이런 현실은 이시장을 레몬마켓으로 몰고가는 대표적인 현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레몬마켓 방지 캠페인은
소비자의 불완전한 정보에 기초하여 행동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선택 또는 "불리한 선택"을 방지하고자 하는
내용과 기업을 공개함으로서
소비자가 보다 안심스런 구매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믿음있는 시장 활성화 캠페인이다.
레몬마켓 방지 캠페인은 소비자의 구매방식에 복고지향이다.
즉
소비자가 직접보고,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하고 하는 과거적 구매방식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소비자가 직접보고, 확인하고 하는 과정에 소요되는 모든경비를 할인이라는 제도를 통하여 돌려줌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믿음있는 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통하여
우리는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공급자에게는 저급한 또는 불량한 시장으로에 확대를 제어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잘못되고 일방적이며 일반적인 정보는 버리세요.........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제품과 가격, 전문성에 만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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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마우스마켓 방지가 무엇인가요?
A
:
마우스마켓 방지!
마우스마켓이란?
쥐가 곡간을 갉아먹음으로 곡간이 황폐해짐을 비유하여 생긴 시장을 말한다.
남의 지적재산권을 쥐처럼 갉아먹는 범법자들이
기업이란 이름으로 시장에 진입하여
시장질서가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마우스마켓을 행하는 국가 또는 기업의 사고는
이익은 짧은 시간에 낼 수 있으나 송사는 길다. 라는 부패된 정신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에 고객에게도 범법의 올가미를 씌어 공범으로 만들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각국은 이런 마우스마켓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연일 발표하고 있다.
대표적 대상국가로 중국을 지칭하고 표적화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국은 아닌것이다.
기업들 또한 이와 같은 마우스마켓에 강하게 대응하는 추세이다.
또한
마우스마켓을 통한 기업의 손실금이 커지면서 기업의 이런 손실금을 시장으로 보는 기업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들이 특허괴물, 특허몬스타이다.
기업은 이들에게 특허권 감시를 위임하고
이들은 위임받은 특허권으로 시장의 범법행위를 찾아 합의 및 특허 사용료를 받으므로 기업을 유지한다
이들은 대단히 직접적이고 강력하다.
일단 이들에게 포착이 되면 왠만한 기업은 견디기 힘들 정도이다.
이들은 곡간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용하다.
이런 의뢰를 쥐잡기 라고 한다.
폴딩도어를 취급하는 업계를 보면 이런 쥐잡기 대상이 90%에 달한다.
대부분 복사품을 자신들이 개발하였다고 광고한다.
아니다
대부분의 업체(90%)는 우리것을 도용한 것이다.
우리가 문제를 삼으면 이런 업체들은 존재할 수 없다.
더우기
우리가 특허괴물에게 쥐잡기를 의뢰한다면. 1개업체를 제외하고 자유로운 업체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하지 않는 이유는
시장은 경쟁이 있어야 성장하기 때문이다
경쟁없는 시장은 선악을 구분할 수 없음과 같다.
제품의 합리성과 우수성은 여러가지조건에 대하여 상대적이다.
경쟁의 가치
필자는 한때 KPOP스타에 이하이라는 당시 중학생 소녀에게 푹빠진 경험이 있다.
당시 KPOP스타는 공개경쟁을 소재로한 TV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은 단순 경쟁이 아닌, 경쟁에서 밀리면 바로
탈락이라는 그야 말로 순식간에 개인의 운명을 가르는
서바이벌 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었다.
이를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대단한 재미와 감동, 신선함을 주었을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여기서 재미와 감동, 신선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경쟁의 가치"를 보게된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이 아니라면 보기 힘든 목표를 향한 최선의 몸부림과 열정, 날마다 나아지는 고품격의
기량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된다.
경쟁으로 승자와 패자는 나눠지지만, 그 과정에서 모두가 성장 발전해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자본주의는 경쟁의 원리가 지배하는 사회이긴 하지만 비단 자본주의뿐 아니라, 경쟁은 기업을 포함해 모든 공동체에서
어떤형태로든 나타나기 마련이다.
때문에
누구나, 어떤 공동체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경쟁의 장에서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경쟁의 규칙에는 반드시 합리적성과 공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결국
이러한 경쟁을 통하여 개인과 공동체가 성장 발전하고 나아가 인류문명에 기여하는 데서 경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다만 표면적으로는 패자가 더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경쟁에서 궁극적으로는 구성원 모두를 승자로 만드는
혹독한 경쟁의
과정을 통하여 모두를 진정한 승자로 만드는 아름다운 경쟁, 이것이 경쟁의 가치가 아닌가 싶다.
우리도 노력한다.....
경쟁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업계에 바란다!!
이제는 자신들만의 제품을 갖기를 희망한다.
언제까지 음지에서 가슴졸이며 경영을 하겠는가.
자신들에 행위가 쥐새끼에 비교되는 지경을 보고만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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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S는
어떻게 되나요?
A
우리기업이 추구하는 A/S와 B/S 정신
!!
우리가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모두는
A/S 보다 소비자 니즈에 의한 B/S 중심으로 디자인되고 설계되어진
최고에 제품들입니다.
ㅁ - 우리기업의 A/S와 B/S 정신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ㅁ
1. 우리기업의 A/S 정신과 실천
브랜드 선호도를 지키려면 사후관리는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통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했어도 수백만원 들여 마련한 창호에 소비자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면
결국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기업은
과거의 하자보수 차원을 넘어 한번 시공된 제품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토털 애프터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것의 실천에 있어서
견적, 실측에서 부터 계약, 시공의 모든 궁금증을 알려주고 상담해 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불편한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해결해 주는 고객센터를 오픈 하는 등
고객 응대 매뉴얼 활용, 품질경연대회, 현장, 지사, 대리점 품질순회교육 실시와
맞물려
고객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2. 2005년 부터 시작된 우리기업의 B/S 개념
고객의 제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하자가 발생한 뒤 진행되는 AS의 개념에서
탈피해
계약전 좋은 제품만들기 사전점검 시스템를 통해 고객의 불만의 요소를 찾아내 해소하는
사전서비스(BS) 개념으로 부터 바꾸어나가고 있습니다.
3. 우리기업의 또다른 발전동력과 고객으로 부터 신뢰받는 이유
우리기업의 제품과 우리기업이 고객을 향한 마음이 꾸준히 사랑받는 것은
고객의 생각이 발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느낌을 갖기 위하여 우리가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리는 고객에 소비성향의 발전적 움직임을 항시 주시하고 있으며,
이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정신을 실시하는 우리기업의 B/S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어해설
A/S = After Service ㅣ B/S = Befor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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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접이문
폴딩도어와 아우스바이튼은 어떻게 다른가요?
A : 폴딩도어와
아우스바이튼이 다른점
아우스바이튼은 접는문에 형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1. 아코디온 도어
일명
자바라라도 하는 수지(프라스틱)종류에 실내에서 사용되는 접이식 칸막이
특정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접고, 펼침기능만을
수행하는 형태이므로 단순한 구조로 재질과 기능에 의한 분류로
10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
폴딩도어
알루미늄 재질에 유리로 구성된 창호(문)형태의 실내에서 사용되는 접이식 칸막이
실내에서 요구되는
공간을 분리하고 소리를 차단하는 기능과 접고, 펼침등 단순기능을 수행하는 형태이므로
창호라는 기준으로 볼때 매우 단순하다 할
수 있으며, 일반창호에 비교하여 저렴합니다.
매우 단순하고 제한된 기능만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단일종류입니다.
3.
아우스바이튼
알루미늄과 목재, PVC 등에 자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 외부 벽체에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시스템적 요소를 갖춘 접는문에 형태이며,
사용용도별 재질, 기능, 디자인, 가격등이 세분화된 정밀한
시스템창호로 100종류가 넘습니다.
현재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접는문은 독일의
폴딩도어를 복사한 제품으로
이것을 외부에 설치하는
것은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폴딩도어와 아우스바이튼은
기능과 창호가 이겨내야 하는 부하가 다르므로
하드웨어 및 알루미늄, 창호의 구조가 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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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의 설치기간은 주문 후 얼마나 있어야 설치되나요?
A :
1. 기본색상은 오늘 주문하시면 내일 설치가 가능합니다. ( 기본색상은 =
화이트 / 블랙 / 초코렛 / 메탈실버 )
2. 주문색상은
발주일로 부터 4일 / 우드색상은 발주일로 부터 7일
3.
인테리어를
위한 가틀 및 외각틀(후레임) 설치 / 기본색 = 오늘 : 지정색
=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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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을 설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1. 실측을
요청 하십니다 _ 실측은 오늘 오후 2시전의 요청은 오늘 방문하며
그외 시간과 날짜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2. 실측 후 3시간
이내에 설계도면 및 견적서를 메일 또는 팩스, 웹하드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3. 제공 받으신 설계서 및 견적서를
검토후 상담시 내용과 다름이 없으면 제공된 계약서에 서명을
하여 팩스로 보냅니다.
4. 팩스를 보내시면 담당부서에서
전화를 하여 이후의 진행을 상세히 안내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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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의 견적요청은?
A : 지금 바로 전화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치넓이와 설치높이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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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의 내부용과 외부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A :
1.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 내, 외부용의 최대 금액차이는
35%까지 날 수 있습니다 )
2. 밀폐성 유, 무 /
단열성능의 정도 / 방범성 여부 / 소방기능의 여부 / 등에서
매우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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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을 싸게 설치하는 방법은 없는가요?
A : 있습니다.!!
1.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하세요 _ 아우스바이튼은 제품과
기능에 따라 짝당 20만원에서 180만원까지 합니다.
2.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하세요 _ 아우스바이튼의 다양한 기능은 모든장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3. 필요기능만을 선택시
평균가격 10~20%정도 내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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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은 언제 신청하는 것이 좋은가요?
A : 아우스바이튼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공사에 있어서 맨처음 이루어져야 하는
공종입니다 _ 인테리어 계약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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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우스바이튼의
실측요청
A : 오늘 오후 2시 이전 요청시 오늘 실측 / 오늘 오후 2시 이후 요청시 내일 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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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위의 메뉴 카페로 이동하셔서 고객센타에 질문내용을 올리시면 바로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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